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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덥을 이용하여 동영상의 특정 구간을 자르는 방법을 아래에 소개한다. 구간 삭제를 반복하여 하나의 동영상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걷어내 버리고 필요한 부분만 남겨둘 수 있다.
중요한것은 남겨진 영상을 저장할 때 비디오나 오디오 메뉴에서 Direct Stream Copy를 선택하면 인코딩 과정이 없이 편집한 내용이 복사되지만 Direct Stream Copy를 선택하지 않은 상태에서 즉 Full Processing Mode에 두고 바로 저장해버리면 동영상의 파일사이즈가 엄청나게 증가한다.
원본에서 잘라냈는데 왜 동영상 사이즈가 증가하는 지 의아해 할 수도 있으나 버추얼덥으로 작업할 경우 Full Processing Mode로 하면 동영상을 코덱을 이용하여 인코딩 하겠다는 의미이며 이상태에서 Compression 메뉴에서 압축에 사용할 코덱을 선택하지 않고 바로 저장한다면 버추얼덥은 디폴트로 무압축코덱 (Uncompressed RGB)를 이용하여 인코딩해버리게 된다. 따라서 용량이 줄어드는게 아니라 늘어난다. 그것도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정리해보면 불필요한 구간을 삭제한 후 특별히 이것을 인코딩할 필요가 없을 경우는 비디오/오디오 메뉴에서 둘다 Direct Stream Copy를 선택한 후 저장을 하등가 꼭 인코딩을 해야만 한다면 Full Processing Mode에서 Compression 메뉴에서 적절한 코덱을 선택한 후 저장해야만 한다.
중요한것은 남겨진 영상을 저장할 때 비디오나 오디오 메뉴에서 Direct Stream Copy를 선택하면 인코딩 과정이 없이 편집한 내용이 복사되지만 Direct Stream Copy를 선택하지 않은 상태에서 즉 Full Processing Mode에 두고 바로 저장해버리면 동영상의 파일사이즈가 엄청나게 증가한다.
원본에서 잘라냈는데 왜 동영상 사이즈가 증가하는 지 의아해 할 수도 있으나 버추얼덥으로 작업할 경우 Full Processing Mode로 하면 동영상을 코덱을 이용하여 인코딩 하겠다는 의미이며 이상태에서 Compression 메뉴에서 압축에 사용할 코덱을 선택하지 않고 바로 저장한다면 버추얼덥은 디폴트로 무압축코덱 (Uncompressed RGB)를 이용하여 인코딩해버리게 된다. 따라서 용량이 줄어드는게 아니라 늘어난다. 그것도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정리해보면 불필요한 구간을 삭제한 후 특별히 이것을 인코딩할 필요가 없을 경우는 비디오/오디오 메뉴에서 둘다 Direct Stream Copy를 선택한 후 저장을 하등가 꼭 인코딩을 해야만 한다면 Full Processing Mode에서 Compression 메뉴에서 적절한 코덱을 선택한 후 저장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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